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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직접 실행해보고 찾은 겨울철 난방비,가스비 절약방법

by 하이제이7 2025. 3. 17.



가스비 절약을 위한 내가 찾은 효과적인 방법

우리 집은 방 3개, 거실, 주방이 있는 20평대 주택이며, 일반 보일러(대성)를 사용하고 있다. 이사오고 겨울을 처음나는거라 가스비가 얼마나 나올지 몰랐는데 12월고지서가 무려 28만원이 나온게아닌가 !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지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봤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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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내 온도 21도 설정 시, 가스비: 26만 9천원

처음에는 보일러를 실내 온도 모드로 설정하여 21도로 맞춰 두었다. 그 결과 실내는 꽤 따뜻했지만, 가스비는 약 27만 원으로 많이 나왔다. 21도정도 설정하면 바닥이 따뜻하다고 느낄정도였고 실내온도도 따뜻해서 춥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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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도 낮추고 온수 사용 최대한 주의해서 사용한 결과, 가스비: 25만 원

가스비 폭탄맞은 뒤 가스비를 줄이기 위해 실온을 낮추면 가스비가 덜 나올까싶어 온도를 18도 또는 19도로 낮추고, 온수 사용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최소화했다. 실내는 좀 쌀랑해서 옷을 껴입고 전기난로를 가동해야 따뜻한정도였음.

하지만 그렇게 춥게 지낸 결과는 저번달과 2만원도 차이가 안나는 거였다. 고지서받고 짜증팍.ㅠ
결국 온도를 낮추고 온수 사용을 조절하는 것이 가스비절감에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온도가 낮아져 춥게 생활했고 양치할때도 되도록 온수안쓴다고 정수기 온수쓰고 용을 썼으나, 가스비 차이는 2만 원 정도에 불과.



정확한 금액.
12월 269,470원
1월 253,510원
마지막 추운 2월에는 어찌 줄여볼 수 있을까 싶어 테스트하는 마음으로 예약모드시도.

3. 2월에는 예약 모드 사용 : 확실한 가스비절약!

그 다음으로 시도한 방법은 예약 모드를 활용해 보일러의 가동 시간을 줄여보는 것이었다. 예약 모드에서 4시간 간격으로 20분씩 가동하거나, 5시간 간격으로 20분을 가동하는 방식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날씨가 비교적 따뜻했던 3~5일 정도는 아예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기도 했다.
어차피 18도설정시에도 바닥은 거의 차가운수준이였음으로 너무 추워죽겠다 정도만 아닐정도로 예약으로 설정.

이 방식으로 실내는 다소 추운 편이었지만, 느끼기에는 18도설정과 거의 비슷하다고 느낌.

가스비는 드디어 효과를 보인15만 8천 원이 청구됐다!
드디어 눈에 띄게 가스비가 줄은것.

온도를 낮추고 온수 사용을 조절하는 것보다, 보일러의 가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큰 절약 효과를 가져왔다.

단열이 전혀 안되는 집은 아닌터라 바닥냉기는 매트로 어느정도 차단하고 실내화신고, 태양광달려있어서 전기난로 제품으로 몸을 녹이면서 한달간 생활함. 

그렇게 해서 드디어 2달간의 20만원중받대 가스비를 탈출하고 약 10만원이 적게 나온 가스비!!

 

확실히 가동시간을 예약으로 제어를 하고 보일러자체가동을 컨트롤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확와닿음.

실내온도 설정으로 해놓았을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동시간이 길었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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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 절약의 핵심은 '보일러 가동 시간'

3개월 연이은 가스비 변화 추이로 얻은 결론은 보일러의 총 가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가스비 절약 방법이라는 점이었다. 실내온도로 설정해놓고 낮은 온도로 해놓아도 결국에 보일러 가동시간면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결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실내온도로 놓고 사용시 가동시간이 많은듯하다.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온수 사용을 줄이는 방법은 한계가 있고, 그런것 보다는 보일러의 작동 시간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스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보일러는 일정 시간 동안 가동되며 가스를 소비하게 되는데, 보일러의 가동 시간을 줄이기만 해도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시간 간격으로 20분 가동하는 방식이라면 하루 총 2시간 (120분)만 보일러가 가동되며, 이를 통해 가스비를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다.
하루 총 보일러 가동시간을 계산해서 사용하자.

예약 모드는 보일러를 일정 시간 동안만 가동하게 하여, 불필요한 가동을 줄이는 데 매우 유용하다.


tip!!!!!!!!!!!!!!!!!!

각 보일러의 예약 모드와 세부 설정 활용 팁

보일러마다 예약 모드의 설정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각 보일러의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하자.

보일러마다 난방온수 온도 설정이나 가동 간격, 가동 시간 등 세부적인 설정 방식이 달라, 이를 잘 알아두면 보다 효율적인 가스비 절약이 가능하다.


우리집 보일러인 대성(일반)보일러는 온수온도 설정자체는 되지않고 무조건 80도 온도로 설정해놓은 만큼 가동되고 꺼진다.
4시간 예약,20분가동이면 4시간마다 1번씩 20분가동되고 멈춘다.
다른보일러는 온수온도설정도 가능한 것도 있고,컨덴싱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좋아 가스비가 더 적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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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국, 가스비 절약의 핵심은 보일러의 총 가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이것만 명심하고 사용설정을 한다면 가스비를 유의미하게 줄일수 있을것이다.

 

온도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큰 차이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그보다는 보일러가 실제로 가동되는 시간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예약 모드를 활용하거나, 가동 간격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동 시간을 줄여 보일러의 소비를 최적화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방법을 통해 가스비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겨울시작하면서 바로 예약으로 설정해야겠다.

보일러 동파의 위험이 없다면 사람이 전혀없는 시간대에는 보일러 작동을 아예 안하고 집에 와서 뜨겁게 올렸다가 예약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내년에는 가스비 폭탄없게 잘 사용해봐야겠다.

그러고 보일러 고장나면 열효율좋은 컨덴싱으로 교체해야것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