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대화, 마음이 닿는 말 ①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
"잘했어"보다 더 깊은 말이 필요할 때
“잘했어”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내면을 바라보는 말
“잘했어!”, “멋지다!”, “대단해!”
우리는 아이가 무엇인가를 잘 해냈을 때,
당연히 이런 칭찬을 건넵니다.
하지만 정말 이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까요?
정답은, “언제나 그런 건 아니다”입니다.
🌱 자존감이란, 어떤 감정일까요?
자존감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믿는 마음이에요.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말과 태도 속에서 서서히 만들어집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 실패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기준을 믿으며
✅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알고 자랍니다.
💬 “잘했어!”의 함정
물론, 아이가 노력했을 때 칭찬하는 건 필요해요.
하지만 단순한 “잘했어”는
결과 중심의 평가로 느껴질 수 있어요.
✔ “100점 받았어!” → “우와, 잘했어!”
→ 이건 아이에게 ‘결과로만 인정받는구나’ 하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을 키우는 말은 ‘결과’보다 ‘존재’를 본다
✔ 아이의 내면을 인정하는 말
- “그 문제 어려웠을 텐데, 포기하지 않았구나.”
- “실수했지만 다시 해보려는 네 모습이 좋았어.”
-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줘서 고마워.”
→ 이런 말은 아이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든, 부모는 날 인정해주는구나”
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됩니다.
✔ 아이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돕는 질문
- “이번에 네가 제일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어?”
- “네 생각에는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어?”
→ 이런 질문은 내면의 기준을 키우는 언어입니다.
🧸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네가 그걸 해내서가 아니라,
그걸 해보려 한 너를 나는 믿어.”
이 말 한마디는
아이의 내면에 평생 잊히지 않는 씨앗이 될 수 있어요.
💬 마무리 한마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결과나 성과가 아니라,
노력하는 마음과 살아가는 태도를 먼저 봐주세요.
말보다 강한 메시지는
‘나는 너를 믿는다’는 눈빛과 말투에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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