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법률정보

저작권법 위반, 정말 고의로 해야만 처벌될까?

by 하이제이7 2025. 3. 30.

저작권법 위반은 고의가 있어야 처벌된다고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는 과실이나 몰랐다는 이유만으로는 면책되지 않습니다. 처벌 기준과 법원 판단을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 “진짜 몰랐는데요… 이게 저작권 침해인 줄도 몰랐어요.”
📌 “그림을 그냥 인터넷에서 보고 썼는데, 고의는 아니었어요.”

많은 분들이 **'고의로 하지 않았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지만,
법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작권법 위반에서 ‘고의’와 ‘과실’의 차이, 처벌 기준을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저작권법 사실을 통보받고 당황하는 남성 이미지

🧠 저작권법, ‘고의’일 때만 처벌될까?

  • 대부분의 저작권법 위반은 형사처벌이 가능한 범죄입니다.
  • 하지만 처벌 요건이 되는 건 보통 ‘고의’가 있을 경우입니다.

✅ 즉, 고의가 없다면 형사처벌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 하지만 민사상 손해배상은 고의·과실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고의’는 어떻게 판단할까?

법원이나 수사기관은 아래와 같은 정황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 정식 라이선스 없이 상업적으로 사용했는가?
✔️ 출처나 이용 조건이 명시돼 있었는데 무시했는가?
✔️ 저작권자가 명확히 표시돼 있었는데도 그대로 썼는가?
✔️ 상습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했는가?

👉 이런 요소들이 있으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될 가능성↑


📌 "고의는 없었는데요…"가 통하지 않는 경우

▶ 비영리 목적이라고 해도
→ 저작권 침해는 성립할 수 있습니다.

▶ 출처만 표시했다고 해도
허락 없이 복제·공유한 건 위법입니다.

▶ “다들 쓰는 줄 알았다”는 항변도
→ 법적 근거로는 약합니다.

✅ 특히 블로그, 유튜브, SNS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인터넷 이미지 무단 사용’은
실제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문제될 수 있어요.


⚖️ 형사처벌과 민사책임의 차이

  • 형사처벌:
    → 고의성 중요, 초범·비상업성일 경우 기소유예 가능성 있음
  • 민사책임(손해배상):
    과실만 있어도 책임 인정됨
    → "몰랐다"는 말은 감경 요소가 될 수는 있어도 면책 사유는 아님

📌 실전 대응 팁

  1. 고의가 없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 확보
    • 비영리 목적임을 보여줄 수 있는 글, 활동 목적 등
    • 사용한 콘텐츠 출처와 삭제 시점 등
  2. 합의 과정에서 고의성 없음과 재발 방지를 강조
    • 많은 경우 형사처벌보다 합의와 조정으로 종결됩니다
  3. ‘정품 이미지·음원 사용’ 원칙적으로 유지
    •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자료 사이트 활용하기

📌 정리하자면

  • 저작권 위반은 대부분 고의가 있을 때 형사처벌되지만
  • 민사 손해배상은 과실만 있어도 책임이 인정됩니다
  • 따라서 "고의는 아니었어요"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실수였더라도, 사전 주의의무를 다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요즘처럼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모르고 사용한 자료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 휘말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하지만 고의·과실 여부와 무관하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몰랐던 실수’라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재발 방지 노력과 성실한 태도를 보이면 대부분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